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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7권 성문서 > 욥기 11 ~ 20장
 
     
  욥기 11장

1 ∼ 2절
1.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 는 말씀이다.
2. 왜? 인생은 알지도 못하고 입만 열어 시끄럽게 말만 무성한 존재이기에 또 아무런 능력이 없는 자이기 때문이다.

3 ∼ 6절
1. 아무리 자기 의를 내세워도 회개하기 전에는 깨끗함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교훈하시는 말씀이다.
2. 소발도 소경이므로 욥에게 정죄할 줄만 알았지 하나님께서 욥에게 하시고자 하는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3. "왜 내가 고생해야 하는가?" 만 생각하는 욥이나 "너의 죄값으로 상당한 벌을 받고 있을 뿐이다" 하는 것만 주장하는 소발이나 다같이 소경이다.

7 ∼ 20절
1. "하나님의 영을 받았느니라" - 곧 성령 충만함을 입는 것을 말하는데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2. 소발과 같이 정확하게 '입으로 불평하는 것을 회개하라' 고 꼭 집어서 지적해 주지 못하면 그저 정죄만 하게 된다.

3. 그러므로 전도자는 바로 알고 회개할 것을 권면해야 그 영혼이 산다.
4.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 것인가를 알아야 전도자가 되며 성도가 된다.
5. 전도자, 성도는 내가 이미 알고 있다 하는 선입주견,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배설물처럼 버려야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있다.

6. 성도는 손과 발을 깨끗이 해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
7. 소발과 같이 범죄하면 징계받는다 하는 이전의 지식 곧 선입주견으로 덮어 놓고 정죄, 판단하는 것을 배설해야 한다. 이미 내가 성경을 읽어서 알고 있는 지식은 주를 알지 못하는 것이며 주의 성령님만이 하나님의 속을 알 수 있다는 말씀이다.

< 짝이 되는 말씀 >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2:10∼11)

8. 사람으로는 할 수 없고 성령으로만이 예수님의 뜻을 알고 그대로 행할 수 있다.

< 짝이 되는 말씀 >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전2:16)




욥기 12장

1 ∼ 2절
욥은 친구들에게 '껍데기로만 아는 것은 누가 못하겠느냐?' 고 항변하고 있다.

3 ∼ 6절
1. 욥은 기왓장으로 제 몸을 긁고 있는 형편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자신의 언행심사를 돌아보고 회개할 것을 살피는 것이 지혜이다.
2. 그런데도 욥은 행위대로 율법대로 의롭게 살았다 하면서 자신의 의만 내세우고 예수님의 의는 온데 간데 없고 예수님의 십자가는 찾아볼 수가 없는 상태이다.

7 ∼ 25절
1. 욥이 늘어 놓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보라.
2. 제 아무리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성경 지식이 이렇게 있어도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지 못하면 소용없다는 말씀이다.

3. 성도는 하나님을 안다고 자랑할 것이 못된다.
4. 전도자 역시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게 할 때는 주님께서 이렇게 하신다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 뿐이다.
5. 그런데 욥은 당하고 있는 입장에 있으면서도 세상 지식, 경험, 성경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다 하는 것을 다 배설하지 못하고 낮아지지 못했기 때문에 이 고생을 하고 있다.

6. 욥은 친구들의 권면을 받지 못하고 '내가 너만 못하지 않다' 하는 것을 계속 주장하는 교만을 보라.
7. 그 이유는 욥이 여전히 친구 셋 보다 자신이 낫다 하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는 외모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후에 저와 대등한 위치에 있는 엘리후 앞에서는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8. 성도는 거름더미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도 육체의 지식과 관록을 내세우며 낮아지지 못하고 외모를 붙들고 교만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욥을 보고 깨달아서 이렇게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는 말씀이다.



욥기 13장

1 ∼ 19절
1. 1∼2절에서의 친구들에게 하는 말과 후반부에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자신의 입장이 상반되어 있다.
2. 곧 욥의 행위(마음과 행동)는 교만하고 기도는 겸손한 말로 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여 주고 있다.

20 ∼ 28절
1. 욥은 계속 잘난 체만 하고 자신의 의를 내세우는 것은 소경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허물과 죄를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2. 욥은 또 계속해서 나는 옳은데 하나님은 공연히 나를 벌하신다고 한탄하고 있다.
3. 차라리 입을 열지 못하는 주제가 되어야지 하나님 앞에 죄를 덜 짓는다.
4. 입만 살아 있는 상태에서는 마음이 강퍅해져서 회개하기가 더욱 어렵다는 것을 보여 준다.

5. 욥은 자신의 심령 상태를 깨닫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실로암으로 보내시는 길인데 육신의 병만 가지고 내세우고 있으며 자신의 영적 상태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욥이 소경이어서 그렇다.

< 짝이 되는 말씀 >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벧후1:9)

6.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보실 때 껍데기, 외모만 보시는 것이 아니고 중심을 보신다.
7. 성도된 우리도 사람의 외모로만 잘하는 것을 보고, 잘못하는 것을 못보고 하면 유익이 없다.
8. 성도는 자신이 잘못하는 것만 볼 줄 알아야 한다. 잘한 것은 다 잃어 버려야 예수님의 오른편에 선 자이며 욥과 같이 잘한 것만 기억하는 자는 예수님의 왼편에 선 자이다. (마25:31∼46 참조)




욥기 14장

1 ∼ 22절
1. 욥의 기도가 계속 중언부언하고 있다.
2. 욥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주님을 가르치려고 하는 자세로 기도하고 있다. 성도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3.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1) 욥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피로 깨끗케 하시는 것을 모르고 있다.
(2)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화려하게 열거하면서 알고 있는 듯 하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부인하고 있다.
(3) 그러므로 욥은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
(4) 예수님을 아는 지식은 부활신앙을 믿음으로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신다.

4. "사람이 누우면" - 육이 죽으면

5.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 새하늘과 새땅의 임함을 가리킨다.

6. 살이 아프고 육이 고통스러워도 소망있는 자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자로서 부활신앙이 있는 자요 예수 믿는 자이다. 요11장에 마르다와 사도행전에 스데반을 보라. 그들은 참으로 부활신앙이 있는 자이다.

7. 욥은 부활에 대해 알고만 있을 뿐이지 부활신앙이 있는 것은 아니다. (:7∼11까지의 고백이 그렇다)
8. 그러므로 성도는 알기만 하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는 당부의 말씀이다.
9. "오직 자기의 살이 아프고" - 즉 육이 고통스러워도 마음이 슬픈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나서 찬송하며 감사하는 자가 예수 믿는 자이다.




욥기 15장

1 ∼ 35절
1. 엘리바스가 자기의 지식의 잣대와 신앙 지식의 잣대로 또한 세상 경험과 경륜의 잣대로 욥을 정죄, 판단하고 있다.

2. 이것은 성도의 취할바가 아니며 선을 취하기 위해 악을 행함과 같다.
3. 그러므로 성도는 정죄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격려하고 성령께서 입을 열어 말씀하시는 대로 죄를 깨닫게 해 주며 회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일을 해야 한다는 교훈이시다.

4. 엘리바스가 입으로 한 말이 하나님 말씀일지라도 성령으로 하지 않는 것은 악이다.
5. 성령이 시키는 대로 순종되어지는 것으로 해야 선이다.
6. 하나님을 제쳐놓고 제가 앞서 제 힘으로 저 혼자 주의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이 악이다. 곧 선을 이룬다고 하면서 저지르는 악행이다.

7. "그의 날"
(1) 인생이 죽는 날
(2) 예수님이 심판하시는 날

8. 교만한 눈짓, 말, 몸짓, 행동이 사람에게 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 대한 대적으로 하는 것이 많다.
9. 엘리바스가 행위로 범한 죄를 가지고 욥을 윽박지르고 있다.



욥기 16장

1 ∼ 5절
1. 행위로 범한 죄에 대해 판단, 정죄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서 '감사할 조건을 찾아라' '왜 기도를 안하느냐?' '봉사를 하면 된다' 등 등으로 자신의 행위로 한 것을 교만하게 내세우며 사람의 노력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된다고 정죄하는 것을 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6 ∼ 22절
1. 욥은 행동으로는 죄 지은 것이 없다 하면서 자기의 의를 내세우면서 친구의 말들을 가소롭게 여기고 있다.

2. 주님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는 자 되기를 바라신다.
3. 성도는 자신의 행동으로 난 의가 온전하고 친구들보다 곧 너희들보다 낫고 거스린 것이 없다 해도 그것을 내세우고 뽐내고 해서는 안된다고 교훈하시는 말씀이다.

4. 성도가 되어서 하나님 앞에 행동으로 범한 죄가 없다고 하는 것이 교만이다.
5. 행위 온전하므로 나의 기도가 정결하다 하는 것은 중언부언이요,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원하시는데 마음은 없고 행위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설왕설래하는 것을 보고 깨달으라는 말씀이다.

< 짝이 되는 말씀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15:8∼9)

6. 바리새인들처럼 사람 앞에서 행위로는 의로우나 하나님 앞에서는 거짓되고 마음이 먼 자 되지 말고, 행위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기고만장하지 말라고 교훈하시는 말씀이다.




욥기 17장

1 ∼ 5절
1. 은혜 받은 자 욥이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를 다 들으시고 사랑해 주신다는 악에 빠져서 기고만장한 것을 보라.

2. 성도는 이러한 태도의 기도는 금해야 한다.
3. 기도의 양이 부족하고, 성령 충만이 부족하고, 말씀이 부족할 때, 은혜의 줄이 가늘어질 때에 이러한 현상이 누구에게나 나타난다.

4. 그러므로 성도는 쉬지 말고 부지런히 열심을 품고 선을 좇으며 달리는 자 되라는 말씀이다.

6 ∼ 16절
1. 욥이 예수 믿는 자라고 아는 것은 있어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열심히 했으나 일락에 빠져서 잔치하고 살았기 때문에 선을 행하기 위해 전심으로 온 마음으로 달려가지 못했음을 보여 준다.

2. 그렇기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성경 지식과 예수 믿는다 하는 경험으로 아는 것 때문에 교만하여 "나도 안다"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있다.

3. 욥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또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았고 기도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렇게 복을 받았다는 것만 내세우고 있다.




욥기 18장

1 ∼ 21절
1. 빌닷이 욥에게 깨달으라 곧 회개하라고 권하는 말이다.
2. 깨닫고 회개해야 우리가 말할 수 있다고 하지만 빌닷 역시 행위로 나타난 것만 말하고 있을 뿐이요 욥의 당한 입장을 바로 알지 못하고 있다.

3. 빌닷은 욥에게 사람의 소리를 듣지 않음에 대해 다투고 논쟁하고 있다.
4. 빌닷은 육신적인 세상 지식을 가지고 말하기 때문에 다투고 있다.
5. 예수 안에서 선을 이루고 예수 안에서 통일 되는 것이 없으므로 논쟁을 하고 있다. 이유는 육에 속해 있어서 그렇다.

6. 성령 받은 자들은 예수 안에서 영, 육간에 일체감을 갖는다.
7. 그러나 똑같이 성령을 받은 입장일지라도 육을 좇아 사는 사람과 영을 좇아 사는 사람은 서로 다르다. 그래서 이 둘이 만나면 심신이 불편하고 따분할 뿐이다.

8. 욥도 역시 육에 속해 있어서 분히 여기고 스스로 괴로워하며 친구들의 권고를 수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욥기 19장

1 ∼ 29절
1. 욥이 자기의 무죄함, 곧 불법한 행위를 하지 않았다 함을 주장하면서 하나님께 대해 원망하며 야속하게 생각하고 있다.

2. 욥은 자신의 형편이 낮아진 곳, 고난 속에 있는 것만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이 주님께로 향해 있는 지를 모르고 있다.

3. 욥은 하나님의 심판만 알고 있지 여전히 마음으로 중심을 보시는 심판주님은 모르고 있다.





욥기 20장

1 ∼ 29절
1. 소발 역시 아는 소리 하는 것 같으나 알지 못하는 소리를 계속 하고 있을 뿐이다.
2. 회개하지 못한 자가 이땅과 내세에서 형벌 받는다는 것은 말하고 있지만 역시 행위의 불법만 지적하고 있으니 헛된 소리만 되고 있다.

3. 소발은 마음으로 주님께 드리지 못하는 것, 중심을 주님께 드리지 못함을 지적하지 못하고 있다.
4. 오늘날 교회로, 산으로 열심히 좇아 다녀도 따분해 하는 이유는 사람 소리, 육의 소리만 할 뿐 하나님의 말씀 즉 성령이 말하게 하심 따라 하기까지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그렇다.

5. 목사의 입장이 소발과 같다 하면 욥과 같이 '나는 의롭다' 하는 입장의 평신도들이 따분해 한다.